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신속항원검사 어디서? '네이버 지도' 앱으로 쉽게!
    카테고리 없음 2022. 2. 10. 14:48
    반응형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나날이 확진자 수가 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의료진은 턱 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지난 2월3일부터 60대 이하인 일반인은 기존 PCR검사에서 신속항원검사로 대체되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어디에서 하는지, 네이버 지도 앱으로 쉽게 찾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속항원검사-네이버지도

     

    신속항원검사 어디서? '네이버 지도' 앱으로 쉽게!

    네이버지도-신속항원검사

    신속항원검사는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해 스스로 체취-검사하는 방식으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검체하면되는 방식이라 대기 시간이 이전보다 줄어들거라합니다. 또 면봉을 코 깊숙이 찔러서 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소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보다 쉽게 검사를 할 수 있어 어린아이들은 좀 더 수월하게 검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속항원검사-선별진료소

    핸드폰으로 '네이버 지도'앱을 켜줍니다. 그럼 사진 위에 빨간 화살표로 표시된 '신속항원검사' 퀵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병원

    신속항원검사

    '신속항원검사' 퀵 메뉴를 누르면 지도에서 내가 있는 위치 주변의 신속항원검사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보면 일반 병의원인 이비인후과가 많이 나옵니다. 일반 병의원에서는 비용을 지불하고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총정리

    어제인 2월 3일부터 전국의 보건소 선별진료소(선별검사소), 임시선별진료소 등에서 기존 PCR검사(유전자증폭검사)를 고위험군 대상으로만 실시하는 새로운 검사체계를 시행했습니다. 새로 바뀌

    rosieroda.tistory.com

     

    신속항원검사-선별진료소

    그리고 선별진료소(선별검사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는데 지금 대기줄이 있는지 '붐빔', '보통'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과도한 대기 없이 검사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

    현재 60대 이하의 일반인은 PCR검사를 받을 수 없게되었는데, 병원에 입원하거나하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반드시 PCR검사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다소 불편한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대형병원에서 하는 PCR검사는 환자 본인만 건강보험 적용이 되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이나 지금이나 환자의 보호자는 병원 검사 대상이 아니라 선별진료소와 같은 곳에서 검사를해서 음성증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60세 이하라면 지금은 병원에서 밖에 검사를 받아 볼 수 밖에 없고, PCR검사 비용이 8~12만원에 육박합니다. 입원기간 중 2주에 한 번씩 검사해 음성증명을 해야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루 빨리 시행법이 정리되어서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되었으면 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